1년간 기다렸던 아가가 찾아온 상황이었지만 계속 일을 해야해서, 제 상황에서 아가에게 베스트를 주고 싶은 마음에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유투브에서 둘라로지아 샘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뭔지 모를 순산기운에 용기와 희망이 생겨 퇴근하고 자기전에 한편씩은 꼭 보고 자게 되었던거 같아요
덕분에 라마즈호흡 열심히 연습하고, 순산에 도움되는 다리근력 운동도 꾸준히 할 수 있었고, 또 남편도 출산 시 어떻게 할지 배울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39주 1일(12.14)에 나온 우리 아가는 이틀 전 새벽에 이슬을 비추며 나올 신호를 보냈고, 당일에는 생리통 싸 르르한 느낌만 있어 일상생활 가능했어요. 그리고 그날 밤 10시부터 좀 더 센 생리통이 주기적으로 찾아왔 고 로지아샘 영상에서 배운대로 가진통이라고 의식하고, 라마즈호흡도 하고 자세도 바꾸며 새벽4시까지 졸다 가 진통하다가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진통간격이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새벽 5시 반이 되어서 잠들었어요.
이제 진진통이 언제 시작될지 몰라 하루종일 집에서 체력보충하면서 있었는데, 밤 11시가 되어서 진통이 주기 적으로 시작되더니 강도가 점점 세지기 시작했어요. 말로만 듣던 진진통이구나 싶었고 진통간격 중간에 자보 려고는 했지만 졸지는 못했어요. 새벽2시부터는 호흡만으로는 힘들어졌고 남편이 일어나 자세를 바꿔주고 마 사지도 해주고 물도주며 진통간격이 5분이 될때까지 기다리는데, 6분간격 이후부터는 간격을 잴수 없을 만큼 아프기 시작해서 새벽4시 병원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씻고 준비해서 가니 새벽4시 40분. 이완과 호흡을 이어 는 가는데 너무 아파서 뱉는 호흡때는 소리지르지 않고 낮은 소리로 내려고 했어요. 창피한것도 없고 병원에 소리내면서 들어갔고, 내진결과 40프로 진행되었다고 무통 맞을거냐고 묻는데, 참아본다고 했어요. 2시간동 안 참아봤는데 더이상 못참겠어서 무통맞겠다고 했는데, 내진결과 8cm가 열렸다고 무통은 어렵고 진통제 놔 주신다고 했어요. 그 후로 다리가 너무 떨려서 남편이 거의 한시간 넘게 다리를 주물러줬어요. 저에게 고비는 아기 머리가 내려올때였는데 너무 아파서 밀어내기호흡이 겁이 났어요. 그래도 이완과 호흡하려고 노력하면서
3초 들이쉬고 숨참고 항문쪽으로 10초씩 밀어내려고 의식적으로 하긴했는데 너무 아파서 남편한테 살려달라 고 그러다가 담당 선생님이 오셨고 거의 다 내려왔다고 하는데, 그래도 힘이 나진 않고 그냥기계적으로 밀어내 기 호흡했어요. 뭔가 물컹하고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드디어 끝이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리고 가슴에 아가가 올려져서 젖꼭지 쪽으로 기어올라오며 저와 오빠 눈을 마주치는데 그 순간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 들 면서 이미 엄마가 되어있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로지아 샘의 영상과 강의를 듣고 공부하지 않았으면 이 행복한 과정이 정말 고생스럽게 느껴졌을거에요. 모르 니까 두렵고 무서워서 말이에요. 제가 출산과정을 잘 보낼 수 있었던건 지금 겪는 것이 어떤 과정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던거 같아요. 저희 가정에 순산과 행복한 분만을 선물해준 둘라 로지아 선생님께 진심으 로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라마즈호흡 열심히 연습하고, 순산에 도움되는 다리근력 운동도 꾸준히 할 수 있었고, 또 남편도 출산 시 어떻게 할지 배울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39주 1일(12.14)에 나온 우리 아가는 이틀 전 새벽에 이슬을 비추며 나올 신호를 보냈고, 당일에는 생리통 싸 르르한 느낌만 있어 일상생활 가능했어요. 그리고 그날 밤 10시부터 좀 더 센 생리통이 주기적으로 찾아왔 고 로지아샘 영상에서 배운대로 가진통이라고 의식하고, 라마즈호흡도 하고 자세도 바꾸며 새벽4시까지 졸다 가 진통하다가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진통간격이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새벽 5시 반이 되어서 잠들었어요.
이제 진진통이 언제 시작될지 몰라 하루종일 집에서 체력보충하면서 있었는데, 밤 11시가 되어서 진통이 주기 적으로 시작되더니 강도가 점점 세지기 시작했어요. 말로만 듣던 진진통이구나 싶었고 진통간격 중간에 자보 려고는 했지만 졸지는 못했어요. 새벽2시부터는 호흡만으로는 힘들어졌고 남편이 일어나 자세를 바꿔주고 마 사지도 해주고 물도주며 진통간격이 5분이 될때까지 기다리는데, 6분간격 이후부터는 간격을 잴수 없을 만큼 아프기 시작해서 새벽4시 병원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씻고 준비해서 가니 새벽4시 40분. 이완과 호흡을 이어 는 가는데 너무 아파서 뱉는 호흡때는 소리지르지 않고 낮은 소리로 내려고 했어요. 창피한것도 없고 병원에 소리내면서 들어갔고, 내진결과 40프로 진행되었다고 무통 맞을거냐고 묻는데, 참아본다고 했어요. 2시간동 안 참아봤는데 더이상 못참겠어서 무통맞겠다고 했는데, 내진결과 8cm가 열렸다고 무통은 어렵고 진통제 놔 주신다고 했어요. 그 후로 다리가 너무 떨려서 남편이 거의 한시간 넘게 다리를 주물러줬어요. 저에게 고비는 아기 머리가 내려올때였는데 너무 아파서 밀어내기호흡이 겁이 났어요. 그래도 이완과 호흡하려고 노력하면서
3초 들이쉬고 숨참고 항문쪽으로 10초씩 밀어내려고 의식적으로 하긴했는데 너무 아파서 남편한테 살려달라 고 그러다가 담당 선생님이 오셨고 거의 다 내려왔다고 하는데, 그래도 힘이 나진 않고 그냥기계적으로 밀어내 기 호흡했어요. 뭔가 물컹하고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드디어 끝이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리고 가슴에 아가가 올려져서 젖꼭지 쪽으로 기어올라오며 저와 오빠 눈을 마주치는데 그 순간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 들 면서 이미 엄마가 되어있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로지아 샘의 영상과 강의를 듣고 공부하지 않았으면 이 행복한 과정이 정말 고생스럽게 느껴졌을거에요. 모르 니까 두렵고 무서워서 말이에요. 제가 출산과정을 잘 보낼 수 있었던건 지금 겪는 것이 어떤 과정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던거 같아요. 저희 가정에 순산과 행복한 분만을 선물해준 둘라 로지아 선생님께 진심으 로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